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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연내 재난사고 분석시스템 시범운영기관별 산재된 재난사고정보 통합 운용···효율적 대처 및 피해 최소화 기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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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6  08: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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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정부가 재난사고 분석시스템을 개발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국민안전처는 기관별로 산재돼 있는 재난‧사고정보의 통합관리와 지능형 분석이 가능한‘재난사고 분석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과거 사고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가상 시나리오 적용도 가능한 만큼 사전에 대형 복합재난의 위험성 평가에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안전처는 사고 유형에 따라 산재된 재난‧사고정보를 수집‧공유해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후 수집된 재난 관련 빅데이터를 지능형 분석기법으로 가공해 특수재난 발생 시 마련될 대응책에 적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 안전처는 지난해 수행한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올 10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올해 안에‘재난사고 분석시스템’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처 소철환 미래재난협업담당관은“이 시스템을 통해 재난사고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대형복합재난의 위험성 평가를 수행함으로서 국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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