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행복청장, 제설현장 긴급 점검
이충재 행복청장, 제설현장 긴급 점검
  • 세종=황호상 기자
  • 승인 2017.01.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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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이충재 행복청장이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새벽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제설작업 현장에서 직접 제설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특히 이 청장은 직접 현장을 돌아보며 위험구간에 대한 작업지시를 내리는 등 출근길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한편 행복청은 20일 새벽 2시 30분을 기해 세종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행복도시 및 외곽접근도로 9개 노선(254.1km)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 이른 아침 출근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