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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시청~한강로 시도 5호선 도로 건설’ 본격 추진총 사업비 250억 원 투입... 2018년 연말 준공
우호식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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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4  0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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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
[국토일보 우호식 기자] 김포시 사우동 보건소 앞에서 막혀있던 ‘김포시청~한강로’ 시도 5호선 도로 건설사업이 총 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된다.

김포시는 13일 사우동 보건소 앞에서부터 고촌읍 향산리 한강로 시네폴리스IC를 잇는 시도5호선을 연장1.2km에 폭17.5m의 왕복4차선으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200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대상지역에서 재두루미가 집단 취식을 하고 있고 환경영향평가가 반려되는 등 지난 10여 년간 진통을 겪어 왔다.

지난해 1월 도로구역결정고시를 거쳐 4월 도로보상을 실시해 마침내 올3월중 공사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2018년12월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 될 계획이어서 김포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이뤄지게 됐다.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시도5호선 도로가 개설되면“김포시 원도심 지역주민 15만여 명 이상이 김포한강신도시와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존 국도48호선의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도로 개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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