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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목학회, ‘박영석’호(號) 공식 출범···‘국민과 함께하는 토목’ 다짐13일 정기총회 '성료'···박영석 명지대 교수 제49대 토목학회장 취임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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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3  18: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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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대한토목학회 박영석 호(號)가 13일 공식 출범했다.

대한토목학회가 13일 건설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49대 대한토목학회 회장으로 박영석 명지대 교수가 공식 취임을 선포했다. 박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박영석 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토목(Civil Engineering along with the People)!’이라는 모토 아래 학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동시에 대한토목학회의 운영 효율화를 통해 학회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토목이 국가 성장에 기여한 부분과 타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틀이 된 부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토목의 미래지향적 인식을 부각시켜 토목에 대한 이미지를 향상시키겠다”며 “토목이 한국 경제성장과 국민의 복지 증진에 직접 기여하는 것을 학회를 대표해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정기총회에서 대한토목학회 동우상에 동일기술공사 황해근 회장이 수상하는 등 토목의 홍보와 학회 발전에 공헌한 30명에게 상장과 표창,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대한토목학회는 1951년 토목공학의 학술 및 기술발전을 위해 창립된 후 현재 2만 6,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영리 학술단체로,. 매년 1월 국가 건설과 학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 및 외부인사를 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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