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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파주 운정 조합아파트사업 추진 청신호조합측과 파평 윤씨 종중 부지 매각 최종 합의, 추진 속도 빨라질 듯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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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3  13: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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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운정 조합아파트 모델하우스 내부.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희건설(이봉관회장)이 시공 예정사인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가칭)운정지역주택조합이 추진 중인 운정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사업진행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파평 윤씨 종중 부지와 관련한 논란으로 사업이 지연될 상황에서 파평 윤씨 종중과 매각에 대한 최종 합의를 통해 사업지 내의 토지 대부분을 해결함에 따라 사업 진행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파평 윤씨 종중측은 “(가칭)운정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측과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이사들의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렀으며, 매각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다 빠른 진행을 위해 (가칭)운정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측과 긴밀하게 협조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에 (가칭)운정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측은 “자칫 난관에 빠질 수 있는 상황에서 종중측과 원만하게 합의돼 조합원들의 걱정을 조금 덜어낼 수 있어 다행이며 이번 합의과정을 통해 보다 빠르게 사업추진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운정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 사업 논란의 중심에 있던 파평 윤씨 종중부지 매각과 관련한 부분이 해결되면서 조합의 사업 추진속도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칭)운정지역주택조합은 파주 동패동 일원에 1,921세대 대단위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3.3㎡당 700만원대라는 10년전 가격으로 조합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서희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고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고 있으며 현재 1차 조합원 모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에 모집되는 조합원세대의 경우 중도금무이자, 발코니확장의 무상 혜택이 제공된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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