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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랜드마크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 홍보관 14일 오픈복합 테마형도서관 '지혜의 숲' 조성… 체류형 문화 테마상가 ‘등극’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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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3  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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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 투시도.

체류형 스트리트 상가의 인기가 뜨겁다. 체류형스트리트 상가는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한 오픈형 구조이기 때문에 기존에 조성되던 상가보다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다. 최근에는 단순히 쇼핑을 중심으로 형성되던 상업시설을 떠나,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융복합 상업시설로 설계돼 체류형 상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기존에는 단순히 쇼핑에 목적을 두고 상가를 방문했다면, 최근에는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문화 콘텐츠를 갖춘 상권을 선호하고 있는 것도 그 배경이다. 그 결과 자연스레 상업시설이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자연스레 여가와 문화·쇼핑·외식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문화융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한 상업시설이 인기를 끌게 된 것이다.

특히 이러한 상업시설은 자연스레 고객이 집객돼임대 및 투자리스크가 해소되며, 안정적인 상권을 형성하게 된다. 이 결과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기도 하며 광역적인 상권을 형성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대표적으로 하남 스타필드가 문화가 융합된 상업시설로 자리매김 해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존에 분당 정자동의 카페거리, 판교 아브뉴프랑 등 체류형 스트리트 상가가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소비생활과 문화적 경험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문화상권이 주목 받는 시대가 오면서 문화 컨텐츠를 근간으로 구성된 문화융복합 상업시설이 한동안 큰 인기를 끌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이러한 문화융복합 상업시설은 자연스레 고객의 방문시간을 늘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업종간 시너지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곳으로는 세종시의 '어반아트리움'이 있다. 어반아트리움은 세계 최장 길이인 1.4km로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도시문화상업시설로, 기존 상업시설만의 기능에서 벗어나 문화·상업·업무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지는 컬쳐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향후 세종시를 대표하는 문화 허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모아종합건설이 어반아트리움에서도 가장 중심에 위치하며, 초대형 도시상징광장과 연접한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의 홍보관을 오는 14일 개관할 예정이다.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는 상업업무중심인 2-4생활권에서도 가장 중심인 CU-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2층 연면적 약 8만9,951㎡로 어반아트리움 5개 구역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우선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는 압도적인 규모와 탁월한 입지로 배후수요 확보와 고객유치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 1,2생활권의 약 11만 명의 주거수요를 확보했고, 세종아트센터(2019년 예정), 역사민속박물관(2023년 예정), 국립중앙수목원(2021년 예정), 백화점(예정), 세종호수공원 등이 위치해 문화·상업벨트를 아우를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길이 1km, 폭 60m의 초대형 도시상징광장과도 연접해있어 동서남북으로의 보행인구들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에는 복합 테마형도서관인 '지혜의 숲'이 파주에 이어 두 번째로 들어선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의 첫 번째 지혜의 숲은 파주에 위치해 있으며, 연간 4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이색 독서문화공간이다.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에는 ‘문화소비’라는 새로운 개념을 바탕으로, 공공의 영역인 도서관을 접목시켜 지역의 문화 소비의 중심지이자 체류형 문화 테마상가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의 준공은 201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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