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물류&교통
티웨이 항공, 기내식 '인기 만점'···메뉴, 중량 늘린 후 판매량 '껑충'메뉴 등 품질 개선 5개월 만에 약 4천개 판매 '흥행몰이'
김주영 기자  |  kzy@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3  09:06:3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22가지 메뉴로 맛과 영양을 채운 티웨이항공 기내식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매뉴 개편 이후 판매량이 3배 급증한 것.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8월 기내식 품질 개선 이후 지난달 판매량이 총 3,979건에 달하며, 개편 전인 지난해 8월 판매량보다 3배 이상 급증했다고 13이 밝혔다. 기내식 전면 개편에 나선지 불과 5개월 만에 세운 기록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8월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내식을 선보였다. 기내식 품질 개선은 메뉴를 확대하고 주문 편의성을 갖추는 데에 집중됐다.

실제로 티웨이항공은 다양한 승객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22가지의 메뉴를 선보였다. 동시에 기내식 용기의 크기를 확대해 기존보다 더욱 푸짐하게 제공하며 만족감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티웨이항공측은 판매량 급증은 메뉴의 다양성뿐 아니라 주문 편의성도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티웨이항공 고객은 출발 나흘 전까지 홈페이지, 고객센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 손쉽게 사전 주문이 가하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1등 기내식은 광양식 불고기에 미삼(尾蔘)을 추가한 '영양 불고기'로 집계됐다. 뒤이어 푸짐하고 부드러운 '더블 함박스테이크', ‘제육볶음' 순으로 나타났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항상 승객의 입장에서 기내식 메뉴를 연구 및 개선하고 있다"며 "사이드 메뉴에 김치와 피클 등 반찬류 외에도 초코머핀 같은 디저트류를 추가하는 등 티웨이항공만의 기내식 차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김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티웨이 항공, 국적사 최초 '대구-오키나와' 하늘길 '개척'···특가 이벤트 '풍성'
2
항문의 적 ‘치핵’, 초기엔 생활습관 교정으로 치료 가능
3
경기도, 4차 산업혁명 대비 도시첨단산단 집중 육성
4
영종도 개발호재 힘입어 ‘영종도 미단시티 굿몰’ 관심 집중
5
신안군, 섬 여행상품 대박 '조짐'···새천년대교 개통 맞춰 다양한 상품 출시
6
현대건설, 창원서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분양···중도금 전액 무이자 ‘눈길’
7
경기도, 대도시권 광역교통 33개 사업, 2.9조 국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