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이 12일 경기 안양-성남 민자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올해 5월 개통에 차질없도록 공사 마무리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