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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와 “교통망 갖춘 지역, 신축빌라 분양지 선호”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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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4: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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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빌라 내부.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신축빌라 분양 역시 교통망을 갖춘 지역이 선호되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까지 주거난이 심화되면서 저렴한 주거형식인 신축빌라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이 각광받고 있다. 경기나 인천지역의 수도권의 경우 서울과의 교통 접근성은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빌라정보제공업체 집나와 분석자료에 따르면, 교통망을 갖춘 지역으로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장위동, 강북구 수유동, 미아동, 인천시 부평동, 금천구 가산동, 시흥동, 독산동,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영등포구 신길동 신축빌라가 통근이 편해 선호되고 있다.

최근 지어진 빌라의 경우 학군, 역세권, 생활인프라 등 좋은 입지를 차지할 수 있고, 무인택배함, 보안시설, 엘리베이터와 같은 편의시설도 마련돼있어 실 주거 시 만족도가 높아 이러한 경향은 지속될 전망이다.

집나와(씨에이씨컴퍼니) 관계자는 “교통망이 갖춰진 역세권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운 분양지를 특히 선호하고 있는데 출퇴근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등 하교, 취미생활까지 고려할 수 있다”라면서 “수도권 지역 중 많은 곳이 광역버스, 지하철이 개통돼 있기 때문에 서울 집값을 피해 탈서울을 택하는 수요자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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