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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계 최고 수준 '한국형 스마트시티' 본격 구축올해 첨단 교통, 안전 분야 등 대규모 스마트시티 사업 신규 발주
세종=황호상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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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3: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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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순조롭게 건설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올 상반기에 대규모 스마트시티 사업을 신규로 발주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주되는 사업은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주민 입주단계에 맞춰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교통정보 제공 ▲버스정보 제공 ▲교통정보 수집 ▲다목적 첨단 폐쇄회로(CCTV) 방범 시스템 ▲차량방범 CCTV ▲열영상 화재감시 시스템▲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우선 신호 ▲실시간 신호제어 ▲스마트플랫폼 고도화 ▲스마트포털 등 첨단시스템이 포함됐다.

행복청은 행복도시를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건설하기 위해 2011년부터 첨단서비스 구축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중심복합도시 스마트시티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를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건설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자연친화적 기술과 정보통신 융합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행복도시에 적용시키는 등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은 행복청과 LH공사가 구축사업을 완료하면 자치단체인 세종시로 이관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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