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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입사원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실시···태양광 랜턴 500여개 손수 제작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5개국에서 27개 사회공헌활동 진행···글로벌 건설리더 명성 높여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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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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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의 2017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70여명이 전기가 부족한 필리핀 코르도바 지역 아이들을 위한 태양광 랜턴 500여개를 제작했다. 사진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의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2017년도 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임찬 사회생활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나눔을 몸소 실천해 글로벌마인드와 건설인의 자긍심도 함께 키웠다.

현대건설은 올 상반기 신입사원 70여명이 최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전기가 부족한 필리핀 코르도바 지역 아이들을 위한 태양광 랜턴 500여개를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국가 아이들을 위한 현대건설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태양광 랜턴은 휴대하기 편리하고 4시간 충전으로 1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태양광 랜턴 제작 비용은 지난 1년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끝전 모으기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만들어진 태양광 랜턴은 신입사원들이 손수 작성한 편지와 함께 2월 경 필리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입문교육의 하나로, 신입사원들에게 국제적 에티켓과 사회공헌활동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시민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신입사원들은 강의를 들으며 전 세계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동시에 사회적 책임과 소통을 중시하는 글로벌 건설인 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현대건설 신입사원 김태우 군은 “이번 강의와 태양광 랜턴 제작을 통해 나눔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봤다”며 “우리가 전달하는 랜턴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2011년 베트남 몽즈엉 지역사회 중등학교 건립을 시작으로, 지난해 스리랑카 아동교육센터 건립, 동티모르 식수 및 위생개선사업 등 총 15개국에서 27개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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