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물류&교통
철도공단, 올해 약 2.9조 규모 신규 발주···예산 조기집행 '총력'이천∼문경·삼성∼동탄·동해남부선 일광~포항 등 주요사업 노반·궤도공사 포함
김주영 기자  |  kzy@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10:39:3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한국철도시설공단 2017년도 주요 발주사업 현황]

발주사업명

사업비 (억원)

사업비 (억원)

중부내륙선 (이천문경) 79 공구 노반건설공사

3,034

9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제 35 공구 노반건설공사

2,182

6

동해남부선 (부산포항) 복선전철 궤도공사

1,217

4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제 1 공구 건설공사

630

11

진접선(당고개진접) 복선전철 전동차 구매

565

4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올 한 해 약 2조 9,000억원 규모의 철도건설 신규사업을 발주해 침체된 건설경기를 부양한다. 특히 올 1분기 전체 발주액의 약 35%를 조기발주해 내수 진작을 적극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국가기간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한 국책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17년 한 해 동안 2조 8,656억원 규모의 철도건설사업을 신규 발주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주요 발주사업으로는 경기도․충청북도․경상북도 내륙지역에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노반공사 등이 있다. 또한 부산과 포항을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구간의 궤도공사도 발주된다.

철도공단 강영일 이사장은 “올해 주요 철도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발주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올 1분기에 한 해 발주액의 34.5%인 약 9,886억원 규모의 사업을 조기 발주해 침체된 건설경기를 부양하고 내수 진작을 적극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김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4.4조 규모 쿠웨이트 압둘라신도시 마스터플랜 우선협상자 '선진컨소' 선정
2
집나와 “신축빌라 수요자 맞춤형 매물 소개, 1월 이벤트 기프티콘 증정”
3
건설연, 기존 창호 덧창 시공으로 단열성능 크게 개선 ‘획기적’
4
국민안전처, 지진방재 종합대책 체계적 추진… 국민안전 만전
5
윈벤션, 서울가요대상 온라인 생중계 접속 148만 '돌파'
6
올해 송도·영종·청라 1만 가구 분양
7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추진… '용인 천리 서희스타힐스' 인접수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