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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과 MOU 체결···e스포츠 진흥 기대2월 IeSF 사무국 부산 이전···e스포츠 산업 발전 예상
부산=김두년 기자  |  donye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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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15: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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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두년 기자] 부산광역시는 10일 (사)국제 e스포츠연맹과 ‘e스포츠 진흥과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광안리 10만 관객 신화를 이룬 ‘e스포츠 메카 도시’로, 매년 글로벌 게임기업에게 e-스포츠 축제의 장을 제공했다. 특히 자치단체 최초로 부산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GC부산)과 글로벌 e스포츠 부트캠프 운영 등 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 서고 있다.

국제 E-스포츠연맹(IeSF)은 글로벌 e-스포츠를 관장하는 국제연맹으로 2008년 설립돼 현재 미국, 일본 등 46개국 회원국을 보유하고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세계 e스포츠 정상회의’ 등을 추진하며 국제 e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e스포츠 진흥과 게임산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부산 경제 활성화’와 ‘e스포츠 메카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게 된다. 동시에 부산에서 세계 e스포츠 서밋 개최, e스포츠 아카데미 설립, VR e스포츠 발굴 등을 미래 발전적인 e스포츠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 육성 등으로 e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제e스포츠연맹에 따르면, 2월 부산으로 사무국을 완전히 이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사무국 이전에 따라 2017년도 ‘제2회 e스포츠 서밋’ 부산 개최 추진 등 부산의 e스포츠 기반 조성을 위해서 함께 노력 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제e스포연맹 협약과 사무국 이전을 통해 다시 한번 ’e스포츠 메카 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게임을 통한 건전한 여가 문화활동 기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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