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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독창적 현장관리기법 관내 건설현장에 확대 적용행복도시 가치 향상 기여···우수 품질·안전관리 전파 총력
세종=황호상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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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7: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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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내 우수 건설현장에서 발굴한 품질·안전관리 노하우(Know-how)가 관내 도로건설현장 등을 포함한 전체 현장에 확대적용돼 도시 가치 향상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행복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멘토링 제도’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도시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장멘토링 제도’란 현장관리의 하나로, 지난 2015년 행복도시 내 우수 건설현장의 품질․안전관리 노하우(Know-how)를 다른 현장과 공유해 행복도시 전체 현장의 건설역량을 향상시키는 제도로 정착됐다.

‘현장멘토링 제도’는 2015년 3월 2개 공동주택 현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 이후 공동주택과 공공건축물 현장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 광역도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발주현장 등을 포함시켜 50개 건설현장에 적용됐다.

행복청은 올해부터 상업시설인 방축천 특화현장과 교육시설에도 ‘현장멘토링제도’를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건설현장이 자율적으로 현장을 개선해 나가는 건설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복청은 2016년까지 ‘현장멘토링 제도’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 총 650건 가운데 2015년 현장 멘토링 모임에서 토의된 안건의 우수 사례만을 선별한 ‘행복도시 건설실무 노하우 사례집’ 500부를 지난해 5월 발간·배포했다. 이를 통해 행복도시에서 현장들과 협업·공유하는 건설문화가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내 건설현장 간 자율적 협업 문화을 조성하고, 전문적인 건설정보 교류로 현장 시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현장멘토링 제도’가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라는 도시 건설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현장멘토링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도시를 세계 최고 품질의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 건설실무 노하우 사례집’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하나로 추진,누구든지 행복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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