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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미래철도전문가 꿈나무 초청 견학프로그램 시행초중등 철도 마니아 공단 장대레일 제작공장 견학 및 영상물 감상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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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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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초·중교에 재학 중인 철도 마니아 등 미래철도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장대레일 제작공장을 직접 견학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철도 분야에 흥미를 가진 마니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9일 ‘미래철도전문가 꿈나무 초청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중학교 재학생들에게 철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진로탐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은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각자 자신들이 가진 철도지식과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또한 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에 있는 공장에서 장대레일 제작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홍보관을 방문해 ‘철도 테크노피아(Technopia)’를 주제로 한 ‘4차원(4D) 영상’을 관람하며 토론시간을 가졌다.

부산에서 올라온 명호초등학교 6학년 박재성 학생은 “평소 철도에 관심이 많아 지난 동해남부선(부전∼일광) 개통식에서 시승열차를 탔는데, 이렇게 철도를 직접 만드는 기관에서 건설 기술이나 과정을 직접 체험하니 철도가 평소보다 더 가깝게 느껴진다”며 “부산으로 돌아가 철도를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오늘 보고 들은 것들을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단 관계자는 “이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테크노크라트(Technocrat, 기술관료)로 성장해가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철도공단은 국민 맞춤형 양방향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하며 정부3.0 ‘서비스 정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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