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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제40차 행복도시건설 개발계획' 발표···교통 개선 방점BMX경기장 부지 반영·진입도로 확장등 주민 편의 대폭 개선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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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0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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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도시 거주민의 교통여건 개선, 여가시설 확충 등을 골자로 한 도시계획 변경을 단행한다. 시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제40차 행복도시건설 개발계획’을 발표, 도시계획 개선에 필요한 사항과 주변 여건변화 등을 반영한 도시계획을 반영했다.

도시 개발계획 변경 주요내용은 ▲해밀리(6-4생활권) BMX 경기장 부지 반영 ▲아름동(1-2생활권) 대법원 제2전산센터 부지 반영▲집현리(4-2생활권) 응실천 폐천에 따른 계획변경▲보람동(3-2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진입도로 확폭 ▲나성동(2-4생활권)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제천 14·15교 확폭 등이다.

구체적으로 행복청은 자전거 동호인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시설 제공 등을 통한 시민 여가증진을 위해 해밀리(6-4생활권) 내 BMX(Bicycle Motorcross,자전거장애물경주) 경기장 조성를 부지 반영하는 등 근린생활용지를 신설했다. BMX경기장은 6생활권 입주 시기에 맞춰 2021년 이후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변경안에는 아름동(1-2생활권) 대법원 제2전산정보센터 부지도 반영됐다. 행복도시 내 대법원 제2전산정보센터를 유치함에 따라 공공기관용지(관1-6,7)를 공공청사용지(청1-55)로 변경키로 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진행되며 건축비 520억원 등 총 6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집현리(4-2생활권)에 위치한 응실천이 폐천됨에 따라 하천 등을 문화공원으로 변경하고 인근 대학부지와 연계해 문화공원․광장․상업업무용지 등을 캠퍼스형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여기에 보람동(3-2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진입도로도 폭을 확장했다. 따라서 보람동(3-2생활권) 내 2차로 규모의 진․출입로가 3차로로 확장돼 교통체계상 문제점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호등, 고원식 횡단보도 등 학생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추가 설치된다.

이밖에 나성동(2-4생활권)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제천 14·15교 폭도 확장, 제천14교는 보도와 자전거도로의 분리를 통한 중앙녹지공간과의 연결체계 강화를 위해 도로 폭원을 현 15m에서 24.5m로 확장된다. 또한 제천15교는 상징광장과 연결해 중앙녹지공간의 통경축 확보 및 보행연결체계 강화하기 위해 연결도로 폭원을 20m 늘린 45m로 추진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다른 어떤 도시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여건 개선, 여가시설 확충 등 행복도시 입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도시계획 변경을 선제적으로 수행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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