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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최정호 2차관 백마터널 방문…안전관리 당부최 차관 “조명·안전시설 개선, 사고 대응체계 확립 통해 안전 강화”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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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7  22: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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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최정호(앞줄 왼쪽 세 번째) 제2차관이 국도3호선 백마터널관리사무소를 방문, 터널 관리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최정호 2차관을 비롯한 현장 관계자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토교통부 최정호 제2차관은 7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국도3호선 백마터널 현장을 방문해 사고발생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터널 관리․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최정호 차관은 터널 운영관리 현황 및 주요 안전시설 현황,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비상 대응 체계, 조명․안전시설 개선 계획 등 터널 전반에 대한 안전강화 대책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터널 내 교통사고는 폐쇄공간이라는 특성상 대형사고로 연결될 수 있어 시설물 유지 관리와 사고발생 시 초동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해 줄 것”며 “주기적인 시설 안전점검 및 터널방재훈련 실시, 부족한 방재시설 및 사고예방시설의 적기 보완, 신속한 사고 대응체계 확립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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