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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걱정 없는 친환경아파트 '동탄2아이파크' 주목유해공기 차단 공기정화시스템·친환경 E0등급 집성목 자재 사용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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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8  1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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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2 아이파크 투시도.

경기도 하남의 새 아파트에 입주한 김모씨(44세), 이사 온 후로 걱정이 태산이다. 8살난 어린 딸이 피부염과 두통 등을 호소하며 전형적인 새집증후군증상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적으로 새집증후군을 제거해주는 업체를 써봤지만 이 역시 효과가 없었다. 그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전세로 내놓고 이사를 가야할지 고민 중이다. 

새집증후군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친환경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새집증후군은 주로 새로 지어지는 집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여러 오염물질로 인해 발생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벽지와 바닥재에 사용된 접착제, 페인트, 방향제 등이 대표적이다. 새집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두통, 눈·코·목의 자극, 가려움 증을 동반한 피부염 등이 있다.

이러한 시장상황에 건설사들도 친환경 마감재를 적극 사용해 분양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신안종합건설이 지난 7월 경기 하남 미사지구에 분양한 '하남 미사 신안인스빌'은 E0등급의 친환경 마감재와 한국 공기청정협회가 인증하는 HB마크 접착제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 피부에 직접 닿는 바닥재는 SE0(Super E0)등급을 획득한 최고급 NAF(Non-Added Formaldehyde) 강마루를 사용해 친환경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분양도 조기에 완료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친환경 아파트인 만큼 새집증후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사마다 친환경 자재와 친환경인증 마크 획득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 주택시장은 각종 주거 대책으로 인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앞으로 건설사들은 더욱 진화된 친환경 설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동탄2신도시 A99·100 블록에 짓는 '동탄2 아이파크'는 친환경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낮춘 친환경 E0등급 집성목 자재를 사용해 증후군의 걱정을 덜었다.

'동탄2아이파크'는 내부에 유해공기를 차단하고 쾌적한 공기를 불어넣는 전열교환방식의 에너지 절약형 공기정화 시스템 등 아이파크만의 첨단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도보 거리에 유치원·초·중·고교가 계획되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바로 앞 근린공원이 위치해 주거쾌적성도 뛰어나다. '동탄2'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96㎡, 총 98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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