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트(BRUNT), CES 2017서 전세계 이목 '집중'
브런트(BRUNT), CES 2017서 전세계 이목 '집중'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7.01.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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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활용 ‘에어젯’, ‘파워스테이션’ 최초 공개···한국 첨단 기술력 '과시'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 'CES 2017'에서 세계 테크리빙 선도기업인 브런트(BRUNT, 대표 남찬우)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킨 신개념 공기청정기 ‘에어젯(Airjet S)’과 스마트폰 무선충전, 콘센트 사용이 가능한 거치형 멀티 디바이스 ‘파워스테이션(Powerstation)’을 최초로 공개해 전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CES 2017'에서 테크리빙 컴퍼니, 브런트(BRUNT)가 IoT와 AI 기술이 접목된 신개념 공기청정기 ‘에어젯(Airjet S)’과 거치형 멀티 디바이스 ‘파워스테이션(Powerstation)’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브런트 남찬우 대표(왼쪽)가 방문객에게 파워스테이션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파워스테이션은 소형액자, 책, 잡지 등을 거치할 수 있어 스마트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 'CES 2017'에 참가한 테크리빙 컴퍼니, 브런트(BRUNT)가 신개념 공기청정기 '에어젯(Airjet S)’과 거치형 멀티 디바이스 ‘파워스테이션(Powerstation)’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은 브런트 남찬우 대표(왼쪽)가 에어젯 기능을 관람객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 에어젯은 앱으로 실내 공기의 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원격 제어가 가능하고 내 위치를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생활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