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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난해 계약심사제도로 34억 예산 절감
신안=김형환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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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6  1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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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형환 기자] 전남 신안군이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계약심사를 실시해 예산 3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신안군은 지난해 212건 총 515억원 상당의 사업에 설계금액의 적정성을 계약심사한 결과, 약 6.6%에 달하는 34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 신안군은 지난해 시설공사부문에 468억원을, 용역에 42억원을, 물품구입에 5억원을 각각 집행했다.

신안군은 이러한 결과가 단순한 원가 산출의 적정성 검토뿐만 아니라, 설계도서 불일치사항 보완과 설계원가 절감을 위해 사업부서와 협의하고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 이러한 노력으로 절감된 예산은 사업의 효과를 증대하기 위한 비용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살리기 재원 등으로 재투자돼 건전한 재정운영에 기여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의 목적·성질·규모 및 지역특수성을 고려한 계약심사를 추진해 계약 목적물의 품질향상과 건전 재정운영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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