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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고덕천' 정비공사 완료···자연형 하천 탈바꿈자연친화적 공법 도입 및 산책로 조성해 주민쉼터 '각광'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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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6  10: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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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대사골천(고덕천)이 자연형 하천으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대사골천 정비 후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경기 하남시가 관내 홍수로부터 주민 재산 등을 보호하고자 실시한 고덕천(대사골천) 정비사업을 마무래했다. 

하남시는 53억원을 투입해 관내 소하천 고덕천(대사골천)에 대한 정비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남시는 대사골천 인근 주민들의 홍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했다.

특히 주변 제방 및 제방도로 등을 설치해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소하천이 관리되도록 개선했으며, 자연친화적인 호안(자연석)공법을 도입하고, 교량 1개소를 설치해 통행 편의도 높였다.

또한 하천 인근에 설치한 소공원은 주민들의 산책 및 자전거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쾌적한 생활쉼터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하천환경 복원과 개량을 통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자연환경보전과 생명력 있는 소하천으로의 기능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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