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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유년 ‘건설인 신년인사회’ 성료···시대적 흐름 따른 발전 다짐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강호인 국토부 장관, 건설단체장‧유관기관장 등 건설인 1,000여명 참석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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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5  17: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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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을 비롯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온 국내 건설인 1,0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올 한 해 한국 건설산업의 발전을 다짐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 1,000여명의 건설인이 참석해 성료했다.

행사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국회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강길부, 김성태 ,이우현, 윤관석, 성일종, 송석준 국회의원,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건설업체 대표 등이 함께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최삼규 회장은 신년사에서“정유년(丁酉年) 새해는 모든 건설인의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가득하고 국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 국운이 융성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건설인들도 친환경,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따른 수요창출과 경영혁신, 윤리경영 실천, 사회적 책임의 충실한 이행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신년인사를 통해 “지난해 한국 경제는 세계경제 침체와 내수부진, 산업 구조조정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건설산업이 튼튼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며 “산업‧기술간 융·복합, 스마트 건설 등 건설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열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정부는 재정 조기집행, 해외 보증 강화, 수출금융 확대, 글로벌 인프라 벤처펀드 조성 등 경제활성화와 해외건설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다음은 최삼규 회장의 신년사다.

먼저 바쁘신 국정에도 불구하시고 2백만 건설인을 격려해 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님, 이석준 국무조정실장님,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님, 강길부 의원님, 김성태 의원님, 이우현 의원님, 윤관석 의원님, 전현희 의원님, 성일종 의원님, 송석준 의원님,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건설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정유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난해 건설경기는 주택시장의 호조세로 어려운 우리 경제와 내수경기를 든든히 지탱해 왔습니다. 금년에는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의 영향으로 건설경기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 건설인들은 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슬기롭게 극복해 왔듯이 앞으로도 건설산업은 한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건설산업이 태동된 지 7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지난 70년간 우리 건설인들은 사회기반시설건설과 해외건설시장 개척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건설산업의 성장에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특히 광복 70주년인 2015년 8월 우리 건설인들이 받고 있던 행정제재처분을 특별히 감면하여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국회 및 정부 관계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 건설인들은 새로운 70년을 준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정부의 SOC공사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친환경, 4차산업 혁명 등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따른 수요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과거의 경영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경쟁력과 견적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경영혁신과 더불어 한층 더 높은 윤리의식과 행동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을 내밀어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정부도 건설산업이 혁신하고, 변화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각종 건설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건설인 여러분!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 새해에는 우리 국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 국운이 융성하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다시 한 번 바쁘신 중에도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님들과 건설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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