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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경유차 폐차 100억 투입...전년 대비 36억 증액9일부터 본격 접수 시작...대기 미세먼지 저감 기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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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4  17: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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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인천시가 올해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추진,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줄이기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4일 올해 경유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투입할 예산이 지난해보다 36억원 증액한 100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는 경유차 6,700대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사업은 5일 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9일부터 본격적인 폐차 지원금 신청이 시작된다. 만약 사업예산이 소진되면 신청 접수 및 지원은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응 사용본거지로 하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이다. 또한 대기관리권역(서울, 인천, 경기 일부)에 2년이상 연속해 등록되고,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을 경과해야 한다.

무엇보다 운행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시 수치가 배출 허용기준 이내에 있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보조금을 받고 저감장치 엔진 교체 등 저공해 조치를 한 적이 없는 자동차여야 한다.

조기 폐차를 신청할 경유차 소유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노후차량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조기폐차 대상차량으로 적합판정을 받으면 자동차를 폐차하고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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