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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종합사업관리로 명품도시 건설 선도...효과 '톡톡'올해 자족성 확보 노력과 도시특화의 차질없는 추진 지원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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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4  17: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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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이 국내 최초로 도시건설에 적용한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이 행복도시를 세계적 명품도시로의 건설을 선도하고 있다.

행복청은 장기간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건설사업관리를 위해 2007년부터 행복도시에 특화된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을 도입해 성공적인 1단계 건설을 완료하고, 2단계 건설에도 계속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 Multi-functional administrative city Program Administrative System)은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약 107조원 규모의 공공 및 민간부문 사업이 동시 다발적으로 지속 시행됨에 따라, 이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도입된 건설사업 일정, 투입자재, 공정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행복청은 지금까지 종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검토·분석된 공정데이터를 기초로 공정관리 및 간섭사항 조정 등을 시행해 정부청사 이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통 등의 1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특히 2008년부터는 행복청장 주재 하에 공정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합동 '종합사업관리 확대간부회의'를 총 89차례 개최해 주요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각종 쟁점을 신속히 해결했다.

또한 행복도시에서 10년간 축적된 종합사업관리기법(MPAS)은 국내·외 모범사례로 벤치마킹되고 있으며, 국제사업관리협회 학회와 사우디아라비아 도시건설포럼에 현황이 소개되어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그 동안 종합사업관리를 통해 행복도시 1단계 건설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도시 가치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명품도시 건설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청의 ‘2017년 종합사업관리’는 기존의 사업관리 업무 외에도 자족기능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17년 중점관리대상 3대 권역’을 집중 관리하고 '행복도시 종합사업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행복도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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