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물류&교통
철도공단, 전국 400여 철도건설현장 임금체불 특별점검 실시체불 적발 시, 특별관리통해 대급 지급 조치...상습 체불현징 고발 등 강력대응
김주영 기자  |  kzy@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4  15:49:5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이 오는 6일까지 철도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등 하도급대금 정상 지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철도공단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합동으로 전국 406개 철도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특별점검을 펼친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로 인한 중소업체 및 근로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철도공단은 대금지급시스템을 통해 하도급사를 비롯해 최종 근로자 개개인들까지 전 단계에 걸쳐 하도급대금과 임금이 정상적으로 지급되고 있는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철도공간은 점검 결과에 따라 체불이 발생한 현장을 특별관리해 설 명절 전까지 체불된 금액이 전액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상습적․장기적으로 체불을 일삼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조치와 함께 하도급대금 직불제를 시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기성대금 적기지급을 위해 대금지급 업무가 집중되는 연말연시에 ‘대금지급 특별지원반’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김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보쉬 전동공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점서 브랜드데이 개최
2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알찬 특화설계로 방문객 ‘호평’ 쏟아져
3
삼성물산-현대ENG-삼우씨엠, 건설사 취업인기 부문별 1위
4
‘지역번호 02’ 프리미엄의 힘… 집값 상승률 견인한다
5
GTX·SRT 개발호재 품은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 관심
6
‘최고의 기술력’ 대우건설, 해외로 팔리면 국부 유출 불가피
7
하남 포웰시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아파트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