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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2016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쾌거'전라선 폐구간 19km 관광자원화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익'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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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3  16: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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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이 전라선 폐구간을 관광자원화해 정부3.0에 기반한 창조경제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나타나 타 기관의 귀감을 샀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이 지난 2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6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철도공단을 비롯한 국토부 산하기관이 제출한 37개 사례를 놓고 발표회 및 심사 등의 엄격한 절차를 거쳤다.

철도공단은 정부3.0, 창조경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날 철도공단은 ‘발상의 전환, 애물단지를 보물단지로 만들기 프로젝트’란 주제로, 2011년 10월 전라선 익산역∼신리역간 BTL 사업으로 발생한 19km 길이의 폐선 부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제출했다. 

전라선 폐선구간은 3곳으로 나눠져 활용가치가 현저히 낮아 방치돼 왔다. 전체 19km 가운데 11km는 자전거도로로, 1km는 만경강교를 중심으로 관광자원화했다. 무엇보다 전주시 인근에 위치한 나머지 7km 구간은 이미 전주한옥마을과 연계된 레일바이크와 폐터널인 신리터널을 활용한 국내 최초의 터널 갤러리가 들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철도공단 전희광 호남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폐철도 자원이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일자리 창출․경제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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