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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 4일 삼무실천 다짐대회 개최신규정책 발굴 안전 서울 구현 박차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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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3  1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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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정유년 새해에도 서울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난으로부터 강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정책들을 발굴·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서울시내 25개 구 중 소방서가 없던 성동구와 금천구 중 성동구에 ‘성동소방서’가 새롭게 문을 연다. 성동소방서는 7월 개서 예정으로 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SK텔레콤과 2015년에 체결한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으로 소방차 통행불가 지역 안내 음성서비스도 올해 시행한다.

예산도 더 투입한다. 시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된 개인보호장비를 확충하고, 주력 소방차(펌프차 등)의 노후율을 개선하기 위해 177억원의 예산으로 소방차 교체 및 보강을 추진한다. 현재 소방차 노후율은 28.5%로 2017년 17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면 13.3%로 개선된다.

한편 시 소방재난본부는 도봉구에 위치한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훈련센터에서 삼무(三無)를 기원하고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에 초석을 다지기 위한 ‘삼무실천 다짐대회’와 소방과 의용소방대 간의 협업 강화를 위한 신년특강을 4일 가진다.

삼무(三無)는 대형재난, 부조리, 안전사고가 없는 서울시를 만들겠다는 소방재난본부의 마음가짐을 뜻한다.

다짐대회 및 신년특강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소방지휘관 37명과 의용소방대장 46명이 참석해 지역실정에 맞는 핵심 중요사업을 다시금 되새겨 보고, 현장지휘 능력 향상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가 소방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 전문 활동능력 향상을 위해 의용소방대장 직무교육도 병행한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정유년 새해에도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굵은 땀방울을 흘리겠다”며 “추진하는 정책들이 조기에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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