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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정보 서비스, 한곳서 ‘OK’국민안전처, 국민재난안전 ‘포털’.‘앱’ 개선… 서비스 본격화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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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3  1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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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급증시 다운 문제 해결… 꼭 필요한 재난안전정보 신속서비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국민안전처가 지진 등 재난발생정보를 신숙하게 알리고 국민들에게 행동요령을 전파하는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및 안전디딤돌 앱을 개선,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국민안전처는 과거 경주 9.12지진과 같은 재난발생시 짧은 시간내 접속자가 증가하는 재난서비스 특성을 반영, 콘텐츠를 경량화하고 시스템 구조를 재배치해 국민에게 언제 어디서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각 서비스 별 개선내용에 따르면 우선 ‘국민재난안전포털’은 초기화면을 경량화하고, 스마트폰 증가 추세에 따라 기존 웹사이트와 별도로 모바일 전용으로 구축해 부하를 분산함으로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

‘안전디딤돌 앱’도 기존보다 실행속도가 빠르고 더 많은 방문자를 수용하도록 앱 설계구조를 변경하고 서버자원을 증설했으며 민방위 대피소 위치도 전자지도상에서 정확하게 표시하도록 수정했다.

특히 대형 재난발생으로 통화폭주 또는 통신두절 시에도 국민행동요령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거주 외국인 및 관광객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영어와 중국어 앱을 출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신속한 재난안전정보 제공으로 안전 서비스를 향상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폰의 플레이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안전디딤돌 앱을 검색 후 설치하고 기존 사용자는 업데이트하면 개선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국민안전처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이나 안전사고로부터 대비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지속적으로 보강·개선, 전 국민이 애용하는 필수 재난안전 앱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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