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 '영어캠프'
GS건설,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 '영어캠프'
  • 김광년
  • 승인 2009.08.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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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일정… 자원봉사 도우미 사랑 나눠

GS건설이 어려운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영어캠프를 마련했다.

GS건설은 기아대책과 공동으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 동안 경기도 이천 영어마을에서 저소득 결손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푸른 꿈나무 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GS건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직원 41명이 자원봉사 도우미로 참가해 청소년들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등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며 나눔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