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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청, 충남 청양~홍성간 신설도로 26일 개통해당구간 운행시간 단축 등 교통불편 해소···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전=황호상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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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4  0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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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홍성 1공구 도로 전경.

[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충청남도 청양과 홍성을 잇는 새로운 도로가 26일 개통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일환)은 충남 청양군 청양읍에서 홍성군 홍성읍을 잇는 국도29호선 청양~홍성간 도로 건설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전국토관리청은 2007년 11월부터 사업비 2,344억원을 투입해 9년 넘게 공사를 실시했으며, (주)한양, (주)흥화 등 3개사 시공을 맡았다.

   
▲ 국도29호선 청양~홍성간 도로 위치도.

대전국토관리청은 선형이 불량한 기존 2차로 도로를 4차로로 직선화해 청양과 홍성을 오가는 시간이 기존 26분에서 20분으로 6분 단축될 뿐 아니라 교통소통이 원활해져 충남 서부지역 교통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지역의 명소인 청양 10경의 칠갑산, 천장호 출렁다리 등과 홍성8경의 용봉산, 남당항 등 지역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충남도청이 위치한 내포신도시로의 접근성이 용이해짐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오랜 도로공사에 따른 불편함을 참고 성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으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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