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팩토리 관련 정정 보도
아이팩토리 관련 정정 보도
  • 노익희 기자
  • 승인 2016.12.12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일보 노익희 기자] 본지는 지난 11월 30일자 ㈜아이팩토리와 관련된 ‘우선매입주식 50만주 돌파, 아이카이스트 본격 경영 행보’의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아이팩토리의 한상우 과장의 전화통화를 통한 사실 확인 결과,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이사의 일련의 범죄사실 확인을 위해 대전지검 및 서울중앙지검의 회사 압수수색으로 인해 당사의 주주단 및 채권단들의 요청으로 김성진대표이사의 과거 행위에 대한 사실관계확인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태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아이카이스트와 아이팩토리 간에 업무진행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며, 회사는 생산기지화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으며 회사와 진행하기로 했던 특허권유증 또한 명의자가 타 법인으로 되어 있어 이 부분 또한 형사고발 등을 요구하고 있다고 기사정정을 요청해 사실과 다른 것을 확인해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