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어린이 보호구역 등 불법 주·정차 차량 집중단속 실시
남구, 어린이 보호구역 등 불법 주·정차 차량 집중단속 실시
  • 노익희 기자
  • 승인 2016.12.05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쿨존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는 남구청 직원들

[국토일보 노익희 기자] 울산 남구청(구청장 서동욱)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 교통사각지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차량소통에 지장을 주는 지역에 대하여 12월 한 달간을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기간으로 설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단속기간 중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경찰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중심으로 단속한다. 

또한, 교통사각지대 불법 주정차 유형인 인도위·횡단보도·교차로·도로 모퉁이 주차 등과 얌체불법 주·정차 유형인 차량 드렁크 올리는 행위, 차량 번호판 가리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단속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차량통행이 어렵거나, 불법주차로 인한 상습 정체지역에 대해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남구는 이를 위해 6개조의 단속반을 구성해 주간 4개조, 야간 1개조, 아침1개조로 운영하고, 단속은 과태료부과와 함께 차량 견인도 병행할 방침이다. 

일반 주정차 금지구역의 과태료는 4만원이며, 어린이보호구역은 8만원이 다. 견인료는 3만원이며 보관료는 시간당 1천원을 부과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선진 안전교통 남구 만들 기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해 교통사고 없는 스쿨존을 만들기 위한 단속인 만큼 시민들이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