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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 ‘수서~동탄 출퇴근 통근열차’6자 간담회 개최출・퇴근 시간대 정기열차를 상행 5회, 하행 9회씩 동탄역에 정차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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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2  23: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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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SR 김복환 대표이사, 채인석 화성시장, 이원욱 국회의원, 최정호 국토부 2차관, 박수홍 LH도시환경본부장, 김영우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12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국회의원(경기 화성을)은 12월 9일 SRT 개통 맞춰 ‘수서-동탄 간 출・퇴근 통근열차’ 운행에 대한 6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원욱 국회의원,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 채인석 화성시 시장, 박수홍 LH 도시환경본부장, 김영우 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 김복환 ㈜SR 대표이사가 참석하였다.
 
 2013년 11월 국토교통부・한국철도시설공단・한국토지주택공사 3자가 체결한 ‘수서-동탄간 통근용 셔틀열차 운행 협약’에 따라 GTX 개통 전까지 2016년 12월 9일부터 ‘수서-동탄 간 출・퇴근 통근열차’가 운행 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종전 협약 당사자인 3자와 운영주체인 ㈜SR,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원욱 의원, 시민을 대표하는 채인석 화성시장이 모여, 통근열차 운행과 관련한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원활한 개통을 위한 업무협조를 약속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12월 9일 개통되는 ‘수서-동탄 간 출・퇴근 통근열차’ 운영과 관련 현재 수요 예측이 곤란함을 감안해 개통 후 실 이용 현황과 추이를 분석해, 향후 통근열차의 증차 및 정기열차에 대한 정기권 도입 여부에 대해 추가 논의하기로 6자간 합의가 이뤄졌다.

 이원욱 의원은 “당초 약속대로 GTX 개통 전까지 동탄 주민이 출퇴근에 차질 없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함께 진행한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용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의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서-동탄 간 출・퇴근 통근열차는 동탄역에서 7시 10분 출근열차, 수서역에서 18시 50분 퇴근열차가 각각 1회씩 운행 될 예정이며, 운임은 3,000원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수서-동탄 간 출・퇴근 통근열차’ 이외에 동탄 시민의 원활한 통근여건 마련을 위해 출・퇴근 시간대 정기열차를 상행 5회, 하행 9회씩 동탄역에 정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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