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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렌트푸어족, 신축빌라 분양에 눈길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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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4  0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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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빌라 견본주택 내부를 안내하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해가 갈수록 이른바 ‘렌트푸어족’이 늘고 있다. 이는 급증하는 주택 전세가격을 감당하기 위해 소득의 대부분을 지출해 저축이나 별다른 여유가 없이 살아가는 이들을 의미한다.

특히 이 ‘렌트푸어’는 사회생활에 뛰어들기 시작해 독립, 결혼 등으로 내 집 마련이 필요한 30대가 가장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주거 안정이 필요한 해당 시기에 문제를 겪을 경우 더욱 힘들 것으로 우려를 표했다.

이에 렌트푸어족 사이에서 아파트가 아닌 새로운 주택 형태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그 중 한 가지인 신축빌라는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전용면적은 물론 아파트보다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인해 부담이 덜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빌라정보제공 ‘오투오빌’ 관계자는 “요즘 렌트푸어로 인해 고통을 겪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서울, 경기도 및 인천 지역 신축빌라 분양은 이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표적으로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고척동, 오류동 신축빌라 분양과 강서구 화곡동 신축빌라 매매가 활발한데 이는 비교적 합리적인 주거비를 자랑한다”며, “해당 지역 못지 않게 현재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과 군포시 금정동, 당동, 당정동 신축빌라 매매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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