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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가연성 샌드위치패널 사용금지 시급”서문시장 화재 확산 원인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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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2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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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는 최근 대구 서문시장 화재와 관련해 가연성 샌드위치패널 사용 금지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대구 서문시장 등 재래시장의 크고 작은 화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 화재가 가연성 샌드위치패널을 따라 번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서문시장의 경우 불에 타기 쉬운 스티로폼 샌드위치패널이 1층 각 점포마다 지붕가림막으로 이어져 있고 외벽 및 실내 칸막이로도 설치돼 있어 스티로폼 샌드위치패널을 따라 화재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병진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팀장은 “국토교통부에서 안전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건축물에 사용하는 모든 샌드위치패널은 난연성능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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