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자재&장비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가연성 샌드위치패널 사용금지 시급”서문시장 화재 확산 원인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02  16:57:0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는 최근 대구 서문시장 화재와 관련해 가연성 샌드위치패널 사용 금지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대구 서문시장 등 재래시장의 크고 작은 화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 화재가 가연성 샌드위치패널을 따라 번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서문시장의 경우 불에 타기 쉬운 스티로폼 샌드위치패널이 1층 각 점포마다 지붕가림막으로 이어져 있고 외벽 및 실내 칸막이로도 설치돼 있어 스티로폼 샌드위치패널을 따라 화재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병진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팀장은 “국토교통부에서 안전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건축물에 사용하는 모든 샌드위치패널은 난연성능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인덕원~수원 전철사업’ 내년 상반기 착공...163억 기본설계비 확보
2
올해 정비사업 마지막 ‘승부처’ 우동3구역 재개발 시선 집중
3
[포토] SRT 동탄역 둘러보기
4
연내 브랜드 대단지 역세권 아파트 분양
5
SRT 동탄역, 국내 최초 지하 고속철도역 '눈길'···9일 영업 개시
6
우원식의원‘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대폭 인하 설명회 개최
7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주택시장 신흥강자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