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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EVMS 시범지구 운용… 2018년 확대적용 나선다CM협회 주최 ‘건설공사 EVMS 발전방향 세미나‘서 강조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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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2  16: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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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공사 EVMS 발전방향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국토부 김희수 과장(오른쪽).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LH가 오는 2018년 EVMS 확대적용을 위해 LH EVMS 표준모델을 시범지구에 적용, 향후 EVMS 활용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가 2일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건설공사 EVMS 발전방향 세미나’에서 LH는 현재 시범적용사업을 통해 EVMS 기반을 구축, 확대적용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LH가 시범적용 할사업은 아산탕정 1-A1, 김해율하2 A3BL 등 2곳으로 현재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까지 내역체계 개선․LH EVMS 표준모델 구축․비용일정 통합관리 시스템 마련에 이어 내년부터 시범적용 피드백․관련 지침 및 기준 마련 후 오는 2018년부터 시스템 자동화․BIM 연계 시스템 확장․모바일 검측 등 ICT 융복합 등의 고도화를 거쳐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건설사업관리 핵심요소 기술인 EVMS의 실무적인 적용방안 모색과 함께 발전방향 해법찾기를 위해 실시된 세미나는 ▲지방국토관리청 건설사업의 작업분류체계(WBS) 적용방안(한국건설기술연구원 옥현 수석연구원) ▲LH EVMS 표준모델 및 시스템 운영 요령(LH 박효열 부장,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유주호 이사) 등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CM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 속에서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 충족을 위해 체계적인 CM 체계 구축과 선진 관리기술 및 기법 제공 등 건설공사의 예산절감과 공기단축 등 효율적인 활용방안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더욱 효율적인 CM기법 활용 극대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 실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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