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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강남 재건축 조합 운영실태 2차 점검 실시개포주공4, 서초우성1차, 방배3, 둔촌주공 등 4개 단지 대상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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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2  1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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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정부가 서울 강남지역에 위치한 공동주택 재건축단지를 중심으로 조합 운영실태 점검을 위한 현장조사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1.3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방안의 후속조치로 오는 5일부터 서울 ‘개포주공4단지’ 등 총 4개 단지에 대한 2차 조합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단지는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서초구 서초우성1차, 방배3단지, 강동구 둔촌주공단지다.

이번 2차 점검은 총 2주 간 현장점검 등을 포함해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2차 점검 결과는 앞서 실시한 잠원한신18차, 개포시영, 풍납우성, 고덕2 등 1차 점검 결과와 함께 내년 2월경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서울시, 한국감정원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며 “공동주택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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