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지방종합
울산상수도사업본부, 회야댐 댐체 보강
노익희 기자  |  kld@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02  13:22:0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국토일보 노익희 기자] 울산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0월 태풍 차바의 집중호우로 인해 댐 수위가 상승해 윌류 위험이 있었던 회야댐 댐체를 보강한다고 밝혔다.

회야댐은 토석제를 사용한 중앙차수벽식 록필댐으로 19865월에 준공됐으며, 총저수용량이 2153만 톤으로 울산시 식수 공급량의 55%를 담수하고 있다.

또한, 회야댐은 댐체가 토석제로 건설돼 집중호우로 인한 댐 월류 시 붕괴 위험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와 관련 상수도사업본부는 댐 붕괴로 인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댐체 보강을 위한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확보했다.

회야댐 댐체 보강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보강공법 결정 등 면밀한 검토를 거쳐 빠른 시일 내 보강공사를 시행 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회야댐 댐체 보강공사는 댐 붕괴와 같은 대규모 재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공사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노익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인덕원~수원 전철사업’ 내년 상반기 착공...163억 기본설계비 확보
2
올해 정비사업 마지막 ‘승부처’ 우동3구역 재개발 시선 집중
3
[포토] SRT 동탄역 둘러보기
4
연내 브랜드 대단지 역세권 아파트 분양
5
SRT 동탄역, 국내 최초 지하 고속철도역 '눈길'···9일 영업 개시
6
우원식의원‘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통행료 대폭 인하 설명회 개최
7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주택시장 신흥강자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