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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4회 항공문학상 개최···항공문학 저변 확대 기대영예의 대상, '가장 좋은 것' 선정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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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2  09: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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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항공사를 배경으로 한 미드 '팬암(Panam)',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공항 가는 길'의 밑그림이 될 문학 작품이 국내에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제4회 항공문학상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작품 총 16편에 대한 시상식을 2일 김포공항 인근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를 위해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항공진흥협회는 올 5월부터 8월까지 시, 소설, 수필 분야에 각각 ‘일반부·중고등부·초등부’ 3개 부문에서 작품 접수를 받았다.

한국항공진흥협회는 올해 접수된 작품 1,726편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및 소속 문인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2차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 총 16편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작품 완성도, 표현력 등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은 일반부 이성민씨의 소설 ‘가장 소중한 것’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항공기 공중납치 사건이 전개되고 이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사랑하는 두 연인 사이에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과정을 그렸다.

이밖에 최우수상 3편, 우수상 12편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대상 및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 총 2명에게는 한국문인협회 회원 입회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대상(장관상) 수상자에게 상금 500만원 및 유럽 또는 미주 왕복항공권 2매,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게도 상장과 소정의 상금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문학상 수상작을 책자로 발간해 공공도서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는 한편, 온라인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국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수상자들이 항공분야 전문작가로서 항공문학 저변 확대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작은 (사)한국항공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3일부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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