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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부동산대책 발표 後 신축빌라 거래 증가… 강동·중랑구 주목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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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1  13: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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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빌라 내부.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11.3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의 신규 아파트 투자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청약과 전매조건이 까다로워짐에 따라 청약에 참여하던 1순위 자격자가 크게 줄어들게 됐으며, 이에 급작스럽게 투자처를 잃게 된 투자자들의 관심이 신축빌라로 쏠리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남3권과 인접해 해당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면서도 착한 분양가를 보이고 있는 강동구 암사동, 길동, 천호동, 성내동 신축빌라에 20~30대 실수요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랑구 역시 7호선을 이용, 강남으로의 이용이 용이한 곳으로 그 중에서도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묵동, 상봉동, 면목동, 중화동 신축빌라가 활발한 거래 추이를 보이고 있다.

중개서비스 전문업체 ‘빌라콕’ 관계자는 “위치서비스를 기반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의 빌라를 금액별, 역세권별, 구조별, 테마별로 구분해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의 아파트 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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