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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상가 인기… 호반건설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 상가’ 분양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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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30  17: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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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 투시도.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호반건설이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 상가를 분양중이다.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상업시설이 더해진 주거복합단지로 지하 2층~지상 35층, 6개동 규모, 총 1,133가구(오피스텔 포함)와 상업시설 1층 90실, 2층 19실로 구성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분양에 나선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 주상복합 상가 계약률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주상복합에 들어서는 상가는 총 109개로, 현재 남아 있는 물량이 10여 개다.

일반적으로 상가 분양이 6개월 넘게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기간에 물량이 소진됐다. 앞서 호반건설이 지난 7월 분양에 나섰던 시흥 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 상가는 총 408개가 이틀 만에 80% 계약됐고, 일주일이 채 안 돼 완판 기록을 세웠다.

더욱이 최근 대책과 기준금리 영향도 받고 있다. 최근 기준금리는 1.25%로 역대 최저수준을 수개월째 유지하고 있다. 11.3 부동산 대책과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금융권에서 밀려나온 유동자금들이 안정적 투자처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1%대의 초저금리 시대, 대단지 아파트의 상가투자가 그 대안 중 하나다.

대단지 상가는 대개 1000가구 이상 대단지에 들어서기 때문에 고정적인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데다 임대 수요도 꾸준해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에게 관심이 높다. 실제로 대단지 내 상가의 경우 자체 배후수요만으로도 상권 활성화가 가능해 미래가치도 높다.

상가 투자 시 주변 환경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섣불리 투자하면 낭패를 볼 수 있는데, 주변 배후수요가 풍부한 대단지 내 상가는 상대적으로 가치가 더 올라간다. 또한 고정수요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는 고정 수요와 배후 수요가 풍부한 상권을 선별해야 한다.

호반건설의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 상가는 전면개방형 스트리트 설계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탁월하고, 1층 최고 6m의 천정고, 탈취기 등 뛰어난 상품 설계가 돋보인다.

분양가는 1층 6~7억대이며, 중도금무이자(2차~5차)로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고, 현재 선착순 계약 중이다.

입지 면에서는 1km이내 도보 접근 가능한 1만여 세대 주거단지에 둘러싸인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이다.

고정 수요가 탄탄한 만큼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높은데, 주변 매화산업단지 조성도 예정돼 있어 추가 임대수요도 예상된다.

수도권 내 상가 분양대행 관계자는 “항아리 상권이었던 주상복합단지의 상가가 모두 분양되기까지 수개월이 걸린다”며 “호반건설이 분양하는 상가는 2년간 상가 관리 등을 책임지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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