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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노조·감사 청렴문화 정착 위한 협력 선언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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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30  16: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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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도시보증공사 조재훈 상근감사위원(사진 왼쪽)과 양호윤 노동조합 위원장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감사(상근감사위원 조재훈)와 노동조합(위원장 양호윤)은 30일 부산 문현동 소재 주택도시보증공사 본사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HUG 노·감 협력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UG 감사와 노동조합은 이번 협력 선언으로 △청렴한 조직 문화 구축 △부정부패 척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수행 △대국민 서비스의 질 향상 △국민행복을 위한 건전한 경영활동 지원 △공사의 역량 제고를 위한 직원 만족도 향상 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다지기로 했다.

HUG 조재훈 상근감사위원은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통해 HUG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라며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지속 발전해나가기 위해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대한 내부 구성원의 의지와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노조와 감사의 협력 선언을 계기로 HUG가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우뚝 서겠다.”라고 말했다.

HUG 양호윤 노조위원장도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노조 상을 확립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깨끗한 조직문화 구현과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이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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