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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해외 의료지원활동 전개베트남 오지 마을서 의료지원활동 펼쳐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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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30  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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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봉사활동 단원들이 의료지원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는 모습.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인하대병원·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의료 낙후지역인 베트남 꽝아이성 지역을 찾아가 의료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베트남 꽝아이성(tinh Quang Ngai) 바떠현(huyen Ba To)에 위치한 바띤(xa Ba Dinh), 바동(xa Ba Dong), 바또(xa Ba To)마을에서 주민 1,350여명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외과, 치과 진료를 실시하고 의약품을 지원했다.

특히 치과 진료는 바띤 초등학교 학생 400명 대상으로 불소도포 구강위생교육 등을 실시해 건강한 치아 관리와 충치예방법을 교육했다.

이번 의료지원활동은 포스코건설이 베트남 ‘다낭~꽝아이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수행중인 현장의 인근지역 꽝아이성(tinh Quang Ngai)에서 전개돼, 평소 의료혜택을 누릴 수 없던 오지 마을 주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의료지원활동이었다.

이와 함께 베트남 다낭 외국어대학교 한국어과 학생 12명이 의료통역으로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세심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바떠현 인민위원장 쩐 중 치엣(Tran Trung Triet, 50세)씨는 “베트남 내에서도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주민들에게 의료진료를 해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포스코건설과 한국의 의료진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베트남에서 건설공사를 수행하는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베트남 주민들도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향후 포스코건설은 인천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베트남 의료지원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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