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 주민센터에 김치 100박스 전달
[국토일보 노익희 기자] 28일 조주석 목사는 "계절과 때마다 이웃을 사랑하고 나누고 섬기는것을 교회의 덕목으로 삼고 전 성도가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소망과 용기를 갖기를 원한다"고 뜻을 전했다.
달동 동장(정보흥)은 "독거노인과 조손모 가정등 어려운 분들을 사랑으로 나누고 섬기는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달동 주공아파트등의 어려운 분들께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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