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 유학원 ‘우벤유&SOS’, 24일 LMIA 이민 간담회 열어
[교육정보] 유학원 ‘우벤유&SOS’, 24일 LMIA 이민 간담회 열어
  • 노익희 기자
  • 승인 2016.11.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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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노익희 기자] 우벤유&SOS(UvanU&SOS)는 오는 11월 24일 부산직영센터에서 LMIA 및 이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캐나다 이민 경력이 있는 전문가가 현지 이민 전략 설명회와 함께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민 상담 및 소통 시간으로 진행된다.

우벤유&SOS는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알찬 취업처를 지원 및 제공하고 있다. 유학정보 전달이 미치지 못하는 지방 유학원의 해소하기 위해 일반 유학업체와 차별을 두고  발 빠르게 지사를 운영하고 정확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또 우벤유&SOS 관계자는 멤버십 카드는 BC 주 정부에서 인정하는 신분증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가맹점 할인과 교통패스 할인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16년 역사의 캐나다 전문 유학 및 이민업체인 우벤유&SOS는 캐나다 벤쿠버와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캘거리, 몬트리올, 빅토리아, 할리팩스에 지사를운영중인 현지 기반 유학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