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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복합편의시설 입찰공고···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실시수영장·풋살장·다목적홀 갖춘 복합편의시설로 청사 정주여건 크게 개선 기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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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31  09: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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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체육시설) 조감도.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지하주차장, 수영장, 풋살(Futsal) 경기장 등을 갖춘 ‘복합편의시설’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방문객이 이용할 주차시설 확충과 이전공무원 등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 중인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조달청을 통해 지난 28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설계공모를 거쳐 클로버를 형상화한 3차원(3D) 비정형 건축물인 ‘세종클로버’를 선정한 바 있으며, 이후 7월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부지 2만 2,000㎡에 건축연면적 3만 8,000㎡ 규모로 지하주차장과 수영장·풋살장·다목적홀 및 민원상담실이 들어선다.

특히 이번에 공고된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는 ‘해체주의’를 주제로 설계공모해 특화 디자인이 반영된 건축물로,높은 기술력을 가진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해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방식으로 추진됐다. 행복청은 건축물의 예술성과 시공 완성도를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행복청은이번 제3공사 사업발주를 통해 시공자가 선정되면 실시설계와 기초공사를 동시에 시행해 오는 2019년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나머지 제1·2공사도 2019년 준공을 목표로 금년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초 착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복청은 현재 운영 중인 제7주차장(임시주차장) 부지에 ‘복합편의시설’ 공사 착공으로 발생되는 청사방문객의 주차 문제나 주변상가·인근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부지 인근의 공원 일부와 주변 나대지 등에 대체주차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창섭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작품의 설계 컨셉을 잘 구현한 특화 건축물이 건립되도록 우수 시공자 선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행복청이 추구하는 건축박물관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은 청사기능 보완을 통한 청사직원 및 방문객 등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하주차장·체육·문화시설 등 총 6개의 시설을 용도별로 분류해 3개 공사로 나눠 시행하는 사업으로 2019년까지 총사업비 약 2,680억원을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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