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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 을왕산 park52’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세계 속 복합문화 공간 SkyPlanet 조성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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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9  18: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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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인천 용유도 을왕산 일원이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된다.

19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용유 을왕산 park52 개발사업 시행자 공모’와 관련 민간 사업자로부터 제출된 사업 제안서에 대한 평가를 완료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래개발산업(주) 컨소시엄’으로 선정했다.

미래개발 컨소시엄은 당초 공모 심의 결과 2순위였으나 1순위였던 트리플파이코리아(주)가 시행자 자격 미달로 탈락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이날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미래개발산업(주)을 비롯해 (주)코콤텍, 부국증권(주), 삼호개발(주), 서희건설(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30일 이내에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야 한다.

이 컨소시엄은 을왕산 일원 67만6890㎡에 워터리움과 애니멀파크, 콘도, 프라이빗 빌라, 컨벤션 센터 등을 조성하는 ‘세계 속의 복합문화 공간 SkyPlanet’을 총사업비 2,067억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미래개발산업(주) 컨소시엄과 관련, 앞으로 한달간의 사업협약 협의를 통해 재원조달 및 사업 이행을 담보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면 사업추진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옥 기자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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