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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청 배준수·임세준 관제사, 올해 최우수 관제팀 선정 '영예'국토부, 관제사 사기 진작 및 관제 품질 향상 적극 도모 기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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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9  17: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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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내 항공기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국내 최고의 관제사, 하늘길 지킴이가 제주지방항공청에서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항공교통관제사 530여명을 대상으로 최우수 관제팀 경진대회를 개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최우수 항공관제팀으로 제주지방항공청 배준수, 임세준 관제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밖에 ▲인천공항공사 계류장관제팀 송창선, 장혜원 관제팀 ▲김포항공관리사무소 김지현, 심해용 관제팀 ▲항공교통센터 박은기, 조준형관제팀도 올해 우수 관제팀으로는 선정됐다.

관제팀 경진대회에는 인천 및 김포관제탑, 인천공항공사 계류장 관제팀 등 전국 14개 항공교통업무 제공기관이 자체 선발대회를 거쳐 기관별 대표팀을 선발, 경쟁을 통해 우수 관제팀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 항공관제팀문’에 뽑힌 배준수, 임세준 관제사는 현장에서 갈고 닦은 기량과 소속 관제사들의 모범이 되는 으뜸관제사로 칭찬을 받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창의력과 타 기관에 모범성을 보여 줬다.

배준수, 임세준 관제사는 “최우수 관제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모두 내 가족이다󰡑란 생각으로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하늘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늘 지킴이로써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관제사들의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더욱 승화시킬 방법을 모색해 관제사의 사기 진작과 관제 품질을 높이겠다”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안전한 하늘길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최우수 항공관제팀 경진대회’는 관제사 개인의 탁월한 관제기량으로 관제업무 수행 중 발생한 우수관제사례 중에서 타 기관의 모범이 될 사례를 선정해 관제사 사기 진작과 항공관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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