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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새롬동 설치할 미술작품 10점 최종 선정총 236개 작품 공모 참여···두 차례 심사 거쳐 공정성 강화
세종=황호상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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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9  17: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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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내 특화단지에 고품격 미술작품이 설치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새롬동(2-2생활권) 공동주택단지 내 미술작품 제작·설치’ 공모 2차 심사를 실시해 총 10개의 작품을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청은 새롬동(2-2생활권) 공동주택단지에 설치될 미술작품의 예술성 향상을 위해 각 건설사를 대신해 공모 절차를 수행 중이다. 공모전에는 총 236개 작품이 응모해 지난달 26일 1차 심사를 실시, 행복청은 단지 간 순환산책로 주변의 10개 미술작품 설치장소 별로 각 3개씩 총 30개의 작품을 예비 선정했다.

지난 18일 실시된 2차 심사에서는 앞서 선정된 30개 작품과 함께 지난 1차 심사에서 탈락한 작품 중 10개의 우수작품을 새로운 심의위원의 시각에서 재 발탁해 총 40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시간에 걸친 심사위원회의 토론과 투표를 통해 총 10개 작품을 우선협상대상 작품으로 선정하고 그 결과를 행복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아울러 행복청은 당선작가와 함께 이달 26일에 보완 토론회를 개최해 작품의 안전성 등을 보완한 후 최종 당선작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창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행복도시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의 수준을 높이고자 공모 대행 제도를 처음 도입하고, 투표방식심사제도, 위원 공개추첨 등 투명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변화를 모색했다”며“이번 미술작품 공모 경험을 바탕으로 절차 등을 개선해 다른 생활권으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정된 미술작품은 내년 1월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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