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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연구인프라운영원’ 새 출발… 세계 연구실증 Hub 도약한다건설연구인프라운영원, 기관명 변경하고 새 출발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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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9  11: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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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R&D 시너지 리더… 국토교통R&D 기술 실용화‧사업화 견인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국토교통분야 대형실험시설 운영기관인 건설연구인프라운영원이 ‘국토교통연구인프라운영원’(원장 안광기/이하 운영원/KOCED)으로 기관명을 변경, 세계적인 연구실증 Hub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지난 2009년 국토교통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된 운영원은 건설분야 6개 대형실험시설을 운영하면서 국토교통R&D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으며, 2단계로 도로‧교통‧주택 관련 새로운 6개 대형실험시설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운영원은 국토교통R&D 전 분야에 대한 실험시설(12개 실험센터) 운영과 함께 보다 폭넓은 실험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 명칭을 변경하고 새출발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운영원은 관계자는 “기관명 변경은 단순히 명칭만 바뀐 것이 아니라, 보다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첨단연구시설의 공동활용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분야 고부가가치 기술의 실현을 위해 광범위한 실험서비스 제공으로 대한민국 국토교통R&D 발전을 견인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운영원은 ‘국토교통 R&D 시너지 리더’로 약 150만평 규모의 ‘국토교통기술 종합실증단지’ 조성을 기획 중에 있으며, 향후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산학연 연구자들이 국토교통R&D를 통해 개발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실용화‧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나아가 글로벌 실증 기술력 확보를 통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실증 시험단지로, IoT‧AI 등 첨단 ICT기술 융복합을 통한 다양한 산업분야가 연계해 공동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운영원은 노후 SOC시설의 안전과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악천후 기상환경에서의 드론운항, 건설자동화 로봇, 물류 선진화 시스템 및 스마트 교통체계 등 미래도시의 첨단인프라 기술을 선도해 세계적인 연구실증 Hub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힘찬 출발을 다졌다.

하종숙 기자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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